온라인 영동 곶감장터 개장..다음 달 5일까지
송근섭 2021. 1. 19. 11:37
[KBS 청주]
2021년 온라인 영동 곶감 장터가 다음 달 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우체국 쇼핑몰 등에서 진행됩니다.
영동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곶감축제를 취소하고, 온라인 장터로 전환했습니다.
행사 기간 소비자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곶감 농가에는 택배비를 지원합니다.
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구매 인증 이벤트와 4행시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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