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로 만들었다"..'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 출시

조현기 기자 2021. 1. 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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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정제수 대신 천연 미네랄을 물로 만든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AQUNIQ Deep Sea:nergy Mas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콜마와 긴밀한 협업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며 "장기간 마스크 착용, 찬바람 등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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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보습·미백·탄력 관리 한 번에 관리 가능
'강원심층수 공식 쇼핑몰' 통해 행사도 진행
강원심층수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 (대교그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대교그룹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정제수 대신 천연 미네랄을 물로 만든 '아쿠닉 딥 씨너지 마스크'(AQUNIQ Deep Sea:nergy Mask)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Δ피부 보습 Δ미백 Δ탄력 관리가 한 번에 가능한 트리플 케어 마스크팩이다. 정제수 대신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가 90% 함유돼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에 효과적이다. 스피룰리나, 클로렐라 등 33가지 마린 에너지 추출물이 들어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 밖에도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함유해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강원심층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강원심층수 공식 쇼핑몰'을 통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한국콜마와 긴밀한 협업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며 "장기간 마스크 착용, 찬바람 등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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