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설 앞두고 2월11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심영석 기자 2021. 1. 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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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월11일까지 관내 37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농협은 이 기간 Δ명절 제수용품 및 성수품목의 수입품 혼입 여부 Δ원산지 표시 Δ유통기간 경과 또는 위변조 Δ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Δ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Δ 식품 보존·보관 상태 Δ 매장관리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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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농협대전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월11일까지 관내 37개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원산지 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농협은 이 기간 Δ명절 제수용품 및 성수품목의 수입품 혼입 여부 Δ원산지 표시 Δ유통기간 경과 또는 위변조 Δ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Δ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Δ 식품 보존·보관 상태 Δ 매장관리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농협대전지역본부 윤상운 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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