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배윤정, 임신해 살 많이 쪘다고..내 눈엔 예뻐"

김소연 2021. 1. 19.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동생들 밥 사주면서 세상 즐거워하는 이 오빠, 귀엽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리나가 김우리, 배윤정, 제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사랑스런 울 제아, 임신해서 살 많이 쪘다고 속상해 하지만 그래도 내 눈엔 맨날 이쁜 울 윤정이, 그대들 만나면 항상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채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동생들 밥 사주면서 세상 즐거워하는 이 오빠, 귀엽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리나가 김우리, 배윤정, 제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사랑스런 울 제아, 임신해서 살 많이 쪘다고 속상해 하지만 그래도 내 눈엔 맨날 이쁜 울 윤정이, 그대들 만나면 항상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리나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