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실형'에 팔자 외친 개미.. 기관 매수세에 삼성전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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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기관,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중이다.
전날 8만5000원에 하락 마감한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8만3600원까지 떨어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곡선을 타는 분위기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9억원, 2120억원을 사며 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도 개인 순매도세가 거센 상황이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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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1.53%(1300원) 오른 8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만5000원에 하락 마감한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8만3600원까지 떨어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승곡선을 타는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2807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9억원, 2120억원을 사며 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개인의 삼성전자 순매수는 148억원에 그쳤다. 지난주 15일 6600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크게 급감한 수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으며 많은 개미들이 '팔자'를 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도 개인 순매도세가 거센 상황이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대거 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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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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