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

임동근 2021. 1. 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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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한글박물관이 19일부터 기획특별전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를 일반에 공개한다.

사진은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토이어당크'(Theuerdank, 1517년). 이 책은 신성로마제국 막시밀리안 1세 황제의 명으로 만들어졌다. 2021.1.19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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