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의 문자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임동근 2021. 1. 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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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한글박물관이 19일부터 기획특별전 '문자 혁명-한국과 독일의 문자 이야기'를 일반에 공개한다.

전시에서는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 라이프치히대학도서관이 소장한 자료와 '간이벽온방언해' 등 우리나라 자료를 대거 소개한다. 2021.1.19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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