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달리던 차량이 교통 시설물 들이받고 전복..1명 경상
부산CBS 송호재 기자 2021. 1. 19.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은 뒤 전복돼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남구 동명대사거리 앞 도로에서 A(30대·남)씨가 몰던 니로 차량이 교통CCTV 제어기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구청이 관리하는 CCTV 제어장치가 파손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은 뒤 전복돼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19일 오전 6시 30분쯤 부산 남구 동명대사거리 앞 도로에서 A(30대·남)씨가 몰던 니로 차량이 교통CCTV 제어기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구청이 관리하는 CCTV 제어장치가 파손됐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대통령의 선긋기? '윤석열·원전수사' 각세웠던 與, 어쩌나
- 나경원, 안철수·오세훈에 "저를 밀어주는 것이 결자해지"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내 인생을 누르는 빚의 무게
- [단독]경기도, '남양주 양정역세권 특혜 의혹' 수사 의뢰…경찰 진술
- 두 달 남았는데 안갯속 한미연합훈련…축소 시행 유력
- 김동연, 서울시장 출마 고사…"이미 거절 의사 밝혀"
- 나경원 "짬뽕이 좌파라면 짜장은 우파.. 난 짜장 잘 만들어"
- 사면·윤석열·원전 갈등 털어낸 文대통령…'진영'보다 '민심 수습' 택했다
- '월 12만원 감봉' 공짜 내기골프 경영진 징계 '솜방망이' 빈축
- 檢, 이만희 교주 판결에 불복…항소장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