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사랑상품권 5부제 시행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1. 1. 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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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5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출생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1, 6일 생이면 월요일에 구입하도록 하는 등의 방식을 적용해 종이로 된 군산사랑상품권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5천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상품권은 10% 할인 판매되며 개인별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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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5부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출생일 끝자리를 기준으로 1, 6일 생이면 월요일에 구입하도록 하는 등의 방식을 적용해 종이로 된 군산사랑상품권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른 거리두기와 매월 초 상품권 구매고객의 금융기관 일시 방문에 따른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5부제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 5천억 원 규모의 군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상품권은 10% 할인 판매되며 개인별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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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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