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연기된 청룡영화상, 다음 달 9일 개최
YTN 입력 2021. 1. 19. 10:15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를 연기했던 청룡영화상이 다음 달 9일 열립니다.
이번 영화상에서는 '남매의 여름밤' '남산의 부장들' '소리도 없이' '윤희에게' '82년생 김지영'이 최우수 작품상을 놓고 경쟁을 벌입니다.
청룡영화상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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