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랩, 품절대란 '핑크구미베어' 판매 재개

신건웅 기자 2021. 1. 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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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랩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다시 열고, 지난해 품절대란을 겪었던 비타민 '핑크구미베어' 판매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핑크구미베어'는 정제·캡슐 등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친숙한 구미(젤리)타입으로, 비타민·무기질 10여종을 편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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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 '© 뉴스1

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위키드랩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다시 열고, 지난해 품절대란을 겪었던 비타민 '핑크구미베어' 판매를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핑크구미베어'는 정제·캡슐 등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친숙한 구미(젤리)타입으로, 비타민·무기질 10여종을 편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머리카락과 피부, 손톱 건강에 직결되는 비오틴을 2437% 섭취할 수 있으며, 식물성 펙틴으로 만들어져 비건(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다.

한편 위키드랩은 20일 선착순 구매자 20명에게 핑크구미베어 1병 무료증정하고, SNS에 핑크구미베어 구매후기를 남기면 라메르·르네휘떼르 등 프리미엄 스킨·헤어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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