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기적의도서관, 주민 참여 '나도 북큐레이터' 운영

임화섭 2021. 1. 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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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사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운영하는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선정한 책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나도 북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갈 수 없는 주민들이 좋은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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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기적의도서관 '나도 북큐레이터' 포스터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사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운영하는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선정한 책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나도 북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에 마련된 응모 페이지에 도서 소개 글을 작성하면 된다.

도서관은 이 중 5명을 선정해 29일에 통지한 후, 개인별 소개 영상을 촬영·편집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카카오톡채널·유튜브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갈 수 없는 주민들이 좋은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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