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대상포진 입술 상처..오재무 "누구한테 맞았어?"

김소연 2021. 1. 19.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신애가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의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신애가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의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끈다. 분위기 넘치는 눈빛을 하고 있는 서신애의 미모와 더불어 입술의 상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오재무는 댓글을 통해 "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었고 서신애는 "대상포진"이라면서 "피곤하면 매번 올라온다"고 답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신애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