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막내' 지성, 첫 단독 화보 "12살의 나, 내가 봐도 귀여워"[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지성이 첫 단독 화보를 진행하며 성인이 된 후 느끼는 점들을 이야기했다.
'엔시티의 막내'로 불리는 지성은 올해 미성년자에서 벗어나 성인이 됐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성은 근황과 함께 성인이 된 앞으로의 포부를 모두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 지성이 첫 단독 화보를 진행하며 성인이 된 후 느끼는 점들을 이야기했다.
패션 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19일 지성의 화보를 공개했다.
'엔시티의 막내'로 불리는 지성은 올해 미성년자에서 벗어나 성인이 됐다. 이번 화보는 지성의 첫 단독 화보로 그 동안 보여준 소년미와는 다른 한층 성숙한 모습을 담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성은 근황과 함께 성인이 된 앞으로의 포부를 모두 드러냈다. 요즘 보컬 연습에도 열중이라는 지성은 "예전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춤하고 노래를 함께 하면 더 좋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어떤 직업이든 열정을 가진 사람은 특유의 순수함이 보이는 것 같다. 그 순수함을 계속 가져가고 싶다. 성인이 돼도 제 열정을 지키고 싶다"면서 다시 한번 열정을 보였다.
데뷔 초와 비교하면 키가 훌쩍 큰 모습으로 '폭풍 성장'한 지성은 "엔시티 드림이 처음 데뷔했을 때에는 전부 청소년인 팀이었는데 지금은 저까지 모두 성인이 됐다. 그런데 팬분들이 느끼는 느낌은 데뷔 초와 다르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더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예전에는 20살이 나의 변환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변환점이 아니라 쭉 그대로였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팬분들은 제가 성인이 돼 너무 아쉽다고 하신다. 저를 처음부터 봐주신 분들은 12살때부터 봐주셨다. 그때는 제가 봐도 귀여웠다"고 전했다.
지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영, 35개월 子+'붕어빵' 훈남 남편 보니..- 스타뉴스
- '너는 내 운명' 이무송, 결혼 28년만에 노사연에게 졸혼 제안.."이제 진짜 마지막' 눈물- 스타뉴스
- "하기 싫은데.." 비와이·쿤디판다, 방송서 무성의 태도 논란[스타이슈]- 스타뉴스
- 문정원, 층간소음 항의에 사과 "이렇게 방음 안 될줄 몰랐는데.."[스타이슈]- 스타뉴스
-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스타뉴스
- 역시 '솔드아웃킹'! 방탄소년단 진 모자·티셔츠 순식간에 '품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투표 164주 1위..주간랭킹 최장 우승 '新기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5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일본 맥주 광고에 나왔으면 하는 한국 남자 연예인' 1위 - 스타뉴스
- 유재환·강형욱·박세리, 사기부터 갑질까지..논란으로 얼룩진 연예계 [★FOCUS]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