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 시리즈 '대구식 쇠고기육개장'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는'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 대구식 육개장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은 쇠고기 양지를 찢어 넣어 고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얼큰하면서 시원한 정통 대구식 육개장의 맛을 살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을 출시했다"라며 "진한 쇠고기 국물과 푸짐한 고기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오뚜기는‘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정통 육개장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얼큰하면서 시원한 정통 대구식 육개장의 맛을 살린 ‘대구식 쇠고기육개장’을 출시했다”라며 “진한 쇠고기 국물과 푸짐한 고기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전국팔도 지역 전문 맛집의 맛을 그대로 살린 오뚜기 ‘지역식 탕, 국 , 찌개’ 시리즈를 출시해 코로나 시대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무연 (nosmok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새벽배송]끝없는 ‘빚투’…대출이자 높이는 은행
- "文대통령 향한 부자연스러운 손가락"..욕인가 아닌가 '시끌'
- 김근식, '기자 손가락 모양' 논란에 "전두환도 기가 찰 일"
- “아이 이용해 선물 구걸?” ‘日 동요대회’ 노노카 ‘악플 법적대응’
- “흉기로 내려쳐”…정인이 재감정의, 또 ‘학대 증거’ 찾아
- [단독]또 헛발질…자동말소된 민간임대, 아파트는 고작 5%
- '정인아 미안해' 단체, 文대통령 입양 발언에 충격 받은 이유
- "김치는 한국음식" 햄지 소신 발언에…中소속사 "계약해지"
- '알페스' 이어 이번엔 '딥보이스' 논란…"아이돌 신음소리까지"
- [돈이 보이는 경제지표]돈이 안돈다?…5만원권 실종에 통화승수 역대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