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환경부,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2021. 1. 19. 0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왼쪽부터),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송재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이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선언, 2025년까지 자사 상품 포장지 내 국내산 페트 재생원료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왼쪽부터), 홍정기 환경부 차관, 송재용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사장이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국내 유통업계 처음으로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선언, 2025년까지 자사 상품 포장지 내 국내산 페트 재생원료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전 카테고리 상품 전수 조사 후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제공) 2021.1.19/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