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소울', 개봉 D-1 예매율 55%
박미애 2021. 1.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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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새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예매율 55%를 넘어섰다.
1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55.2%를 기록했다.
'소울'은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이 내놓는 새 작품으로 지난해 제73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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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디즈니·픽사 새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예매율 55%를 넘어섰다.
1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는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55.2%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4만9517명.
‘소울’은 평일 일일 관객 2만명을 넘기기 힘든 코로나19 상황에서 이 같은 예매율과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하며 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울’은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이 내놓는 새 작품으로 지난해 제73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됐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다. 제이미 폭스·티나 페이 등이 목소리 출연을 했으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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