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변이종 日 유행하나..英 안 간 3명 감염 확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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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시중에 유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9일 20∼60대 남녀 4명이 영국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종에 감염됐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변이종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국내 감염자의 검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대 여성과 40대 여성의 감염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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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방문歷 없어..日매체 "시중 유행 가능성"
日 확진 월요일기준 7주연속 최다..기승 계속

일본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시중에 유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19일 20∼60대 남녀 4명이 영국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종에 감염됐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4명 중 시즈오카(靜岡)현에 거주하는 3명은 영국 체재력이 없고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과의 접촉도 확인되지 않았다.
후생노동성은 “(일본)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시중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변이종 감염자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생노동성은 감염원을 현재 조사 중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3명은 20대 여성, 40대 여성, 60대 남성으로 모두 1월 초순 발병이 있었으며 현재 자택요양 중이다.

NHK 집계에 따르면 18일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4925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엿새 만에 5000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주말에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줄어 다른 요일보다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월요일 기준으론 7주 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만617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58명 늘어 4596명이 됐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c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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