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마스터카드 이용자에게 주중 30% 할인 제공
윤민혁 기자 2021. 1. 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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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와 혜택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마스터카드 사용자가 그린카를 주중 4시간 이상, 주말 12시간 이상 대여하면 월 1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그린카 앱에서 결제수단으로 마스터카드를 등록한 후 프리미엄 서비스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크린카 회원 혜택이나 타 멤버십 및 쿠폰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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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는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와 혜택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마스터카드 사용자가 그린카를 주중 4시간 이상, 주말 12시간 이상 대여하면 월 1회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마스터카드 신용카드의 (P)플래티늄, (T)티타늄, (D)다이아몬트, (W)월드, (WE)월드엘리트 등급이다. 혜택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용자는 그린카 앱에서 결제수단으로 마스터카드를 등록한 후 프리미엄 서비스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크린카 회원 혜택이나 타 멤버십 및 쿠폰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석근 그린카 경영관리본부장은 “차량 및 차고지의 철저한 방역은 물론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그린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민혁기자 beheren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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