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서 레미콘 차량 들이받은 모닝, 2명 부상

김동영 2021. 1. 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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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7시38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인천 방향으로 주행중이던 모닝 승용차가 정차중이던 레미콘 차량 후미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A(50)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73·여)씨 등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결과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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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지난 18일 오후 7시38분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인천 방향으로 주행중이던 모닝 승용차가 정차중이던 레미콘 차량 후미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모닝 승용차에 타고있던 운전자 A(50)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B(73·여)씨 등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결과 당시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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