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항체치료제 허가권고"..셀트리온 주가는 약세
이완기 기자 2021. 1.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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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068270)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코드명 CT-P59)의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19일 장 초반 셀트리온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87% 하락한 30만 5,000원에 거래됐다.
한편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제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의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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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코로나19’ 치료제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068270)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코드명 CT-P59)의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19일 장 초반 셀트리온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87% 하락한 30만 5,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도 약 3%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편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제 검증 자문단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의 임상 3상 수행을 전제로 품목허가를 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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