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골목상권 지원 위해 밀키트 판매

류현주 2021. 1. 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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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다음달 2일까지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밀키트(Meal Kit, 간편조리식)를 KT 광화문 사옥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KT 임직원이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밀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이 계속되며, 영업에 타격을 받은 광화문 골목상권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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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T는 다음달 2일까지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밀키트(Meal Kit, 간편조리식)를 KT 광화문 사옥에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KT 임직원이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밀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이 계속되며, 영업에 타격을 받은 광화문 골목상권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021.01.19. (사진=KT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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