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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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가 조만간 메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최대 12경기 출전정지의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시는 어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상대와 몸싸움 경합 과정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뒤통수를 가격했고, 프로 무대 753경기만에 처음으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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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선수의 뒤통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AP통신은 "스페인축구협회가 조만간 메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며 경기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최대 12경기 출전정지의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메시는 어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상대와 몸싸움 경합 과정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뒤통수를 가격했고, 프로 무대 753경기만에 처음으로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박주린 기자 (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062850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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