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연기' 청룡영화상, 다음달 열린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2021. 1. 19. 09:06
[스포츠경향]
지난해 코로나 19의 여파로 잠정 연기됐던 제41회 청룡영화상이 다음달 열린다.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청룡영화상은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제패 1주년을 맞는 그날, 복귀를 결정했다. 지난해 발표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주연·조연·신인상, 감독상 등 후보자(작)에는 변동이 없다.
한편 제41회 청룡영화상은 2월 9일 SBS와 네이버TV에서 생중계 된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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