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캐릭터샵 '두껍상회'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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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두껍상회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 첫번째 지역으로 부산을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2월 28일까지 총 42일동안 부산진구 전포동 전리단길ㅇ서 선보이는데,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종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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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두껍상회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으며, 그 첫번째 지역으로 부산을 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2월 28일까지 총 42일동안 부산진구 전포동 전리단길ㅇ서 선보이는데,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종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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