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교촌F&B, 세계시장 도약 위해 얼굴 바꿨다

김종윤 기자 2021. 1. 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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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F&B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CI)를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K를 강조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기업 도약 의지를 표현했다.

교촌F&B는 세계시장 도전 정신을 새로운 CI에 담아 미래 기업 가치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황학수 교촌F&B 총괄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철학과 글로벌 이미지를 이번 CI를 통해 형상화했다"며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제2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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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강조한 CI 교체

(사진제공=교촌F&B)© 뉴스1

(사진제공=교촌F&B)©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교촌F&B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CI)를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K를 강조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기업 도약 의지를 표현했다. 둥근 외곽선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도 강화했다.

교촌F&B는 세계시장 도전 정신을 새로운 CI에 담아 미래 기업 가치 제고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황학수 교촌F&B 총괄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철학과 글로벌 이미지를 이번 CI를 통해 형상화했다"며 "정직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제2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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