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내달 9일 개최.."후보 변동 없다"
박미애 2021. 1. 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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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연기한 청룡영화상이 내달 열린다.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청룡영화상은 지난해 12월 11일 개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우려와 영화인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기한 바 있다.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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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한 차례 연기한 청룡영화상이 내달 열린다.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청룡영화상은 지난해 12월 11일 개최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우려와 영화인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 발표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주연·조연·신인·감독상 등 후보자(작)에는 변동이 없다.
사무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안전하게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객들의 직접 참여 대신 랜선 참여를 통해 관객들, 그리고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41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월 9일 오후 9시 SBS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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