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새 캠페인 '오리지널 바이 트레디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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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오리지널 바이 트레디션(Original By Tradition)'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과 새로운 패밀리 룩을 통해 부드러운 맛과 풍미,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 등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퀄리티를 언제 어디서나 경쾌하고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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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오리지널 바이 트레디션(Original By Tradition)’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또 다른 기준을 만들어가는 더 글렌리벳의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의 여정을 담았다. 어떠한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아가는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노력을 유머러스 하면서도 역동적으로 표현해 한 편의 영화와 같이 담아냈다.
오크통이 폭발하면서 더 글렌리벳의 완벽한 부드러움을 완성한 오렌지·레몬·파인애플 등 과일 아로마가 터져 나오는 순간, 영화의 주인공처럼 다이나믹한 액션으로 등장한 조지 스미스의 열정은 색다른 감동과 유머를 함께 선사한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옥외광고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 글렌리벳의 혁신은 지난해 말 리뉴얼한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엿볼 수 있다. 전 라인업에 적용한 새로운 패밀리 룩은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경쾌하고 캐주얼하게 즐기는 싱글몰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혁신을 그대로 담아 완성했다.
완벽한 부드러움이라는 맛과 풍미에 맞춰 12년, 15년, 18년 바틀 디자인을 부드러우면서도 모던하게 흐르는 곡선 스타일로 재창조했다. 제품 별로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해 더 글렌리벳만의 스타일리시한 경쾌함을 더했다. 또 바틀 하단에 창립자 조지 스미스의 얼굴과 서명을 새겨 넣어 오리지널 이미지도 강화했다.
페르노리카코리아 더 글렌리벳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과 새로운 패밀리 룩을 통해 부드러운 맛과 풍미,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키지 등 독창적인 오리지널 싱글몰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퀄리티를 언제 어디서나 경쾌하고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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