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창립 30주년 CI 공개 "글로벌 외식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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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CI를 선보였다.
'K'를 심볼마크로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기업 도약 의지를 표현했다.
K는 교촌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의 'C' 결합을 형상화 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 "CI에 담긴 의미처럼 정직하고 신뢰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제2 도약을 고객, 가맹점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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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 CI를 선보였다. 'K'를 심볼마크로 삼아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기업 도약 의지를 표현했다. K는 교촌 기업철학인 정직과 신뢰(Integrity)의 'I'와 나눔과 소통(Communication)의 'C' 결합을 형상화 했다.
로고타입은 기존 캘리서체의 전통적 이미지에서 고딕의 견고함이 나타내는 진중하면서 모던한 이미지로 바꿨다. 사업 다각화에 따른 CI 활용의 범용성도 갖도록 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 "CI에 담긴 의미처럼 정직하고 신뢰 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제2 도약을 고객, 가맹점과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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