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 전량 처분 결정
2021. 1. 19. 08:28
[헤럴드경제=증권부] AJ네트웍스는 계열사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 1001만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56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4월 9일이다.
회사측은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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