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최종 당선..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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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66)이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위탁 관리하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온라인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기흥 후보가 유효표 총 1974표 중 915표(46.35%)로 최종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준을 거쳐 오는 2월19일 정기총회부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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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위탁 관리하는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온라인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이기흥 후보가 유효표 총 1974표 중 915표(46.35%)로 최종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강신욱 후보가 507표(25.68%), 이종걸 후보가 423표(21.43%), 유준상 후보가 129표(6.53%)로 뒤를 이었다. 선거 최종 투표율은 90.97%로 선거인단 총 2170명 중 1974명이 참여했다.
이에 이기흥 당선자는 지난 2016년 40대 대한체육회장에 오른 이후 대한체육회를 4년 더 이끌게 됐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스포츠 인권 존중 제일주의를 통한 안전한 환경시스템 구축 ▲합리적인 중장기 체육재정 확보 실현 ▲체육인 복리증진 및 일자리 확충을 위한 법규, 제도의 마련 ▲2032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와 남북체육교류 추진 ▲전문 체육, 생활 체육, 학교 체육의 선순환 구조 정착 ▲체육지도자 전문성 제고를 통한 직업 안정성 확보 등을 내세웠다.
그는 오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준을 거쳐 오는 2월19일 정기총회부터 새로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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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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