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AJ네트웍스, AJ캐피탈파트너스 지분 전량 매각
김현정 2021. 1. 19. 08:15
[파이낸셜뉴스] AJ네트웍스는 계열사인 AJ캐피탈파트너스 주식 전량(1001만주)을 356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2% 규모이고 주식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4월 9일이다. 에이치자산운용과 리오인베스트가 해당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 AJ네트웍스 측은 지분 처분에 대해 "사업 효율성 제고 및 지배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욕조서 기묘한 자세로…의사 남편, 만삭 부인 살해 왜?
- 심수봉, 10·26 언급 "그 분 당하는 걸 보고 제 정신 아니었다"
- 안영미 "남편과 스킨십 가장 불만스러워…뽀뽀 이상 잘 안 해"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단독] 치과의사·인플루언서 이수진, 치과 폐업 후 '선결제 먹튀' 의혹 휘말려
- '이혼조정 마무리' 서유리, 한밤중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인형 비율 [N샷]
- "故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도왔다"..선행 재조명
- "이혼하자더니.." 친형과 바람난 아내, 애원해도 소용없어요
-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혼인취소소송 대응
- '하반신 마비' 박위 "정자 상태 궁금…♥송지은 닮은 딸 낳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