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임 노동당 간부들과 기념촬영

나경근 2021. 1. 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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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새로 뽑힌 노동당 중앙지도기관 구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김정은 왼편에 최측근으로 최근 '권력서열 3위'에 오른 조용원 당 비서가 앉아있다.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은 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두번째 자리에 서 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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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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