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코로나19 확진..격리시설 입원 [연예뉴스 HOT②]

2021. 1. 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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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15일 무증상인 상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말부터 그룹 업텐션 고결·비토, 에버글로우 이런·시현, 청하, 이찬원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가요계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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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 사진제공|CJ ENM
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존박이 15일 무증상인 상태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말부터 그룹 업텐션 고결·비토, 에버글로우 이런·시현, 청하, 이찬원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가요계에 긴장감이 고조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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