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 촬영

2021. 1. 19. 0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김 총비서는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김 총비서는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