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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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김 총비서는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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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김 총비서는 "당에서 맡겨준 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쳐준 근로자들의 남모르는 수고가 있었기에 우리 당대회가 성공적으로 자기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면서 출판·인쇄 부문 근로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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