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과 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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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서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김 총비서는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책임일꾼들의 헌신성과 대담성"이라며 "내각 성원들이 자기 부문 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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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8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서 새로 임명된 내각 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김 총비서는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책임일꾼들의 헌신성과 대담성"이라며 "내각 성원들이 자기 부문 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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