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19일, 화)..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오현지 기자 2021. 1. 1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1~3도가량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평년 8~11도)로 평년보다 낮다.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진다.
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19일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1~3도가량 떨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평년 8~11도)로 평년보다 낮다.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진다.
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oho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정연 '직원 10명 카페, 존폐 고민'…현주엽 '오정연은 말 너무 많다'
- '패션의 진정한 완성은 속옷'…아찔한 반전 몸매 드러낸 이유비
- 나경원 '짬짜면'하자…황교익 '양다리? 차라리 '난 단무지' 외쳐라'
- [N화보] 누가 51세래? 이영애, 눈 뗄 수 없는 비주얼…묘한 카리스마
- '동상이몽2' 이무송 '더 버는 노사연에 자존심 다쳐' 솔직 고백
- 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사했다? 해명에도 '거짓말' 반박 나와
- 한혜진 '폭설 모르고 새벽 배송 시켰다가 기겁…창밖 보고 발 동동'
- 존박, 코로나19 확진 후 시설 격리→'쾌유 기원'(종합)
- '파격공주'…화웨이 둘째딸, 시끌벅적한 가수 데뷔
- 해병대 태권도선수단서 상병이 하사 폭행 '하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