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캘린더]인천 선학동-의정부 고산동 등 전국 3639채 일반분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양시장은 연초에 물량이 쏟아진 뒤 숨 고르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889채(일반분양 3639채)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 C1, C3, C4 블록에서 총 2407채 규모로 분양한다.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서 분양하는 '한화포레나인천연수'는 총 767채 규모로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양시장은 연초에 물량이 쏟아진 뒤 숨 고르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4889채(일반분양 3639채)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 C1, C3, C4 블록에서 총 2407채 규모로 분양한다. 의정부 경전철 탑석역과 가깝다. 인천 연수구 선학동에서 분양하는 ‘한화포레나인천연수’는 총 767채 규모로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주 본보기집 개관을 확정한 단지는 없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범계 아들 13세때 대치동 아파트 세대주…부인도 위장전입 의혹”
- 文 “한미 연합훈련 시행, 北과 협의”… 軍내부 “美 반발 우려”
- 靑 “대통령 머리 속에 아동 반품이란 의식 자체가 없다”
- 대통령 지시는 ‘면죄부’가 아니다[오늘과 내일/정연욱]
- [단독]어린이집 한번 못가보고… 8년간 ‘투명인간’처럼 머물다 떠났다
- [속보]신규확진 386명, 이틀연속 300명대…서울 62일 만에 두자리
- 박준영 “김학의 출금, 당시 상황 잘알고 옹호하라” 秋에 직격탄
- “무책임·무능” “유체이탈 화법” 文대통령 비판한 금태섭-진중권
- 나경원 “김치는 한국음식…中에 할 말하는 시장 되겠다”
- 文 “코로나 승자 기업들이 기금 조성”… 野-재계 “준조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