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 승차권 예매..온라인·전화 등 비대면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설 승차권 예매가 오늘(19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설 승차권 사전 예매가 오늘(19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고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오늘(19일)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만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로 승차권을 살 수 있고 내일부터 이틀동안은 누구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설 승차권 예매가 오늘(19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설 승차권 사전 예매가 오늘(19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고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창 측 좌석만 발매하고, KTX 4인 동반석은 1석만 판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오늘(19일)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만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로 승차권을 살 수 있고 내일부터 이틀동안은 누구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간별로 보면 2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경북․동해남부선 승차권을, 21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을 살 수 있습니다.
사전 예매 기간에 예약한 승차권은 21일 15시부터 24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사진 출처 : 서울=연합뉴스]
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문 대통령 “윤석열, 문재인 정부의 총장…사면은 때 아냐”
- “일정 기간 내 입양 취소” 발언 파장…입양단체 “아이, 물건 아냐”, 논란 확산에 靑 “제도
- 美, 백신 추가 승인 작업 본격화…日 ‘과태료·벌금’ 뒤늦은 강제 방역
- 탄소 배출 안 멈추면?…30년 뒤 여름은 석 달 내내 ‘찜통’
- 이재용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삼성 비상 경영체제로
- 한 달여 만에 집합금지 벗어난 학원들…“5시 이후 수업 몰리는데 9시까지 하라고 하면”
- 사회 첫발 뗀 ‘보호종료아동’…코로나19로 더 혹독한 새해
- 수수료 지연·분류비용 전가…‘택배 갑질’ 집중 조사
- 미국엔 ‘코드 맞는다’ 북한엔 ‘믿는다’ 일본엔 ‘곤혹스럽다’
- 훔친 굴착기로 ATM ‘와장창’…“빚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