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진입 광장 확장 새단장..계단 조성
박영하 2021. 1. 18. 23:52
[KBS 울산]
국가정원 진입광장 개통식이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울산시는 5억 원을 들여 그동안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던 만남의 광장을 너비 60미터로 확장하고 진입 계단을 조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만남의 광장과 더불어 국가정원 대표 광장인 '느티나무 광장'은 '왕버들 마당'이라는 새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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