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가격→첫 퇴장..西 언론 "메시, 사과해야" 비판

서재원 입력 2021. 1. 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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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상대 뒤통수를 가격한 후 커리어 첫 퇴장을 당했다.

메시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메시의 커리어 첫 퇴장이었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한 번도 퇴장을 당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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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상대 뒤통수를 가격한 후 커리어 첫 퇴장을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빌바오에 2-3으로 패하며 우승컵 획득에 실패했다.

메시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와 경합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상대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주심은 VAR 끝에 메시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메시의 커리어 첫 퇴장이었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지금까지 한 번도 퇴장을 당한 적이 없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두 차례 받았지만, 프로 경기에선 이번이 첫 퇴장이었다.

경기 후 스페인 '마르카'는 "메시가 비얄리브레를 가격하는 순간 실망스러움이 들끓어 올랐다. 강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다. 이는 캡틴에게 기대했던 부분이 아니었다. 그는 사과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메시는 폭력적인 행위에 따른 추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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