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박민정 "子 우찬 임신 때 난소 나이 30세..둘째는 딸 원해"(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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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가 2세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재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침대 따로 쓰지 않냐"라고, 박민정은 "내가 나이가 올해 40세고, 내년에 41세가 되니까. 늦어졌으니까 임신을 할 수 있는지 준비라기보다 내가 가능한가 궁금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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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가 2세 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정은 “내가 왜 채식이야기를 많이 하냐면, 그 중에 하나가”라며 손을 만지작 거리는 등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찬이 동생을 좀 갖고 싶어서 준비를 했다. 마음과 몸의 준비”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침대 따로 쓰지 않냐”라고, 박민정은 “내가 나이가 올해 40세고, 내년에 41세가 되니까. 늦어졌으니까 임신을 할 수 있는지… 준비라기보다 내가 가능한가 궁금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박민정은 “우찬이를 가졌을 때도 오빠 몰래 검사를 받았다. 혹시 모르니까. 다녀왔다. 검사 결과에 난소 나이가 30세로 나왔다. 임신 가능확률도 평균 이상”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우찬이가 아들이잖아. 둘째는 딸을 갖고 싶다”라고 조현재에게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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