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개량 사육장에서 장난치고 있는 조랑말
김재영 2021. 1. 18. 23:12
[베르하임=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의 품종개량 사육장에서 아이슬랜드산 말(왼쪽)과 스코틀랜드 셰트랜드산 조랑말이 장난치며 놀고 있다.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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