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세번째 방역대 내 산란계농장서 AI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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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삼성면 종오리 농장 방역대 내에서 18일 조류 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생극면 산란계 농장에서 닭 7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닭 40만 마리를 기르는 해당 농장은 지난 5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삼성면 종오리 농장과는 5.2㎞ 내 방역대에 있다.
충북에서는 지금까지 음성군 내 가금농장 4곳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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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8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충북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 출입로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통제하고 있다. 2020.12.08. ksw64@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newsis/20210118230710559qyyk.jpg)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종오리 농장 방역대 내에서 18일 조류 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생극면 산란계 농장에서 닭 70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닭 40만 마리를 기르는 해당 농장은 지난 5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삼성면 종오리 농장과는 5.2㎞ 내 방역대에 있다.
기존 발생농장과의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했다.
발생농장에는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이어 사육 닭은 신속하게 살처분하기로 했다.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10곳은 긴급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 500m~3㎞ 내 가금농장 6곳은 예방적 살처분을 한다.
도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대설과 한파 기간 오염물이 결빙 상태로 차량이나 장비에 묻어 축사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눈이 그친 뒤 농장진입로, 축사 마당에 생석회를 다시 뿌리는 등 소독 요령을 준수하고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 통제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북에서는 지금까지 음성군 내 가금농장 4곳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지난달 7일 금왕읍 메추리 농장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감곡면 산란계 농장에서, 이달 5일에는 삼성면 종오리 농장에서, 13일에는 대소면 산란계 농장에서 잇따랐다.
지금까지 17개 농장 181만4000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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