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새로운 변이 코로나 감염자 매우 많아" 우려

윤다혜 기자 입력 2021. 1. 18.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에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돼 전문가들이 정밀조사에 나선 가운데 독일 정부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앞서 독일 측은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피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됐다고 밝혔었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감염병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박사팀이 독일 내 발견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에서 16개 주 총리들과 코로나19 방역 관련 화상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독일에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돼 전문가들이 정밀조사에 나선 가운데 독일 정부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너무 많다"고 우려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독일 측은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피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변이 코로나19가 발견됐다고 밝혔었다. 병원 측은 바이러스 검사 표본에서 불규칙성을 확인했다며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점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병원의 감염병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박사팀이 독일 내 발견된 변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자이베르드 대변인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오는 19일 연방정부·16개 주지사 회의를 주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우리는 변이 바이러스라는 큰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dahye18@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