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유흥주점
천정인 2021. 1. 18. 22:31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쌍암동 한 유흥업소가 텅 비어있다. 광주 유흥업소 일부 업주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반발하며 이날부터 영업금지 조치에 불복하기로 했다가 늦은밤까지 이어진 방역 당국의 설득에 영업 강행 방침을 철회했다. 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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