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303명 확진..어제보다 28명 적어
심다은 입력 2021. 1. 18. 22:07 수정 2021. 1. 18. 22:07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0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어제(17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31명보다 28명 적은 수치입니다.
방역 당국이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나 300명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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