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다행' 허재, 산양삼 뿌리 부러트린 박중훈에 분노

유경상 2021. 1. 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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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산양삼 뿌리를 부러트린 박중훈에게 분노의 눈빛을 쐈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40년 절친 박중훈과 허재는 저녁거리를 찾기 위해 산에 올랐다.

자연인은 박중훈, 허재와 함께 산에 올라 산양삼을 캐는 법을 알려줬다.

박중훈이 먼저 산양삼을 캐기 시작했고, 박중훈은 뿌리를 반토막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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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산양삼 뿌리를 부러트린 박중훈에게 분노의 눈빛을 쐈다.

1월 18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40년 절친 박중훈과 허재는 저녁거리를 찾기 위해 산에 올랐다.

자연인은 박중훈, 허재와 함께 산에 올라 산양삼을 캐는 법을 알려줬다. 박중훈이 먼저 산양삼을 캐기 시작했고, 박중훈은 뿌리를 반토막을 냈다.

허재는 “깊게 파야지 다 부러트려”라며 박중훈을 탓했고, 박중훈은 “아니야 잘 판 거야”라고 주장했다. 허재는 박중훈에게 분노의 눈빛을 보냈고, 빽토커 하승진은 “(허재) 눈을 못 보겠다”며 더 긴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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