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곳곳 한파특보..다시 강추위, 내일 출근길 서울 -13도
심다은 2021. 1. 18. 21:41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찬바람이 강해지겠고요, 내일은 또다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한파특보도 내려졌는데요, 중부와 경북 중심으로 발효 중이고, 또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 동부와 영서 등 내륙 곳곳은 하루 사이에 기온이 15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 서울이 영하 13도, 또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20도가 예상되고요.
칼바람에 체감 추위는 더욱 심하겠습니다.
그리고 낮에도 내내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해야겠습니다.
해안가와 제주에는 강풍 특보도 발효 중인데요, 내일 새벽까지 심한 곳은 초속 16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동해안은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파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 오후부터 차츰 찬바람이 잦아들기 시작하겠고요, 목요일과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또 한 번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위? 상사?" 엉터리 전투복에 '집게 손'까지…육군 포스터 결국 철거
- "전쟁 나면요, 폭동 일어나서 금방 끝납니다"…모사드 오판이 불러온 나비효과?
- "전쟁 수혜주 투자하세요"…불안 심리 악용 피싱 주의보
- 이름에만 남은 '안전'…'아리셀 참사' 판박이
- '26만 온다더니'…BTS 광화문 컴백쇼 후폭풍
- 변호사 성공보수 판례 11년 만에 바뀌나…법원 "일률 금지 안돼"
- 1,700만 고령자 가구 일본…'간병 살인' 피해 연평균 25명
- 수조에 약품 넣자 '쿨쿨'…중국서 유해 성분 마취 활어 유통
- 방글라데시서 열차·버스 충돌…12명 사망·20명 부상
-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 정청래 "몰염치"·조국 "치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