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헬스장 방역 완화되자 바로 출석? "헐크샘 눈에 주름이"[SNS★컷]

[뉴스엔 이수민 기자]

배우 이시영이 헬스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헬스장 문닫은 사이에 헐크쌤 눈에 주름이..10개 넘게 생긴거 같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헬스장에서 노란색 티에 레깅스를 입고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마스크에 가려진 얼굴에도 숨겨지지 않는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18일)부터 헬스장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일부 완화되며 오랜만에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와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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